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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중소기업 ESG 포럼
2024년 대·중소기업 ESG 포럼 - 지속가능한 공급망 조성을 위한 ESG 동향 안내 및 사례 소개 - 2024. 12. 12(목) 15:00 ~ 17:30 - 중소기업중앙회 KBIA홀(여의도)
2024-11-26 -
2024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는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과 협력 중소기업 간 공급망 차원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협력 중소기업의 ESG를 종합 지원하는 「2024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4-02-21 -
『2023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
『2023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는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과 협력 중소기업 간 공급망 차원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협력 중소기업의 ESG를 종합 지원하는 『2023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3년 4월 3일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2023-04-03 -
2022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2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는 대기업ㆍ중견기업ㆍ공공기관과 협력 중소기업 간 공급망 차원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협력 중소기업의 ESG를 종합 지원하는 '2022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2년 4월 25일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 (사 업 명) 2022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 (모집대상)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 공공기관 □ (모집규모) 제한 없음 □ (모집기간) ‘22. 4 ~ ’22. 12, 수시모집 □ (사업기간) 협약일로부터 1년 이내 □ (사 업 비) 민간출연금(상생협력기금)으로 사업비 조성 □ (세부내용) 붙임파일 참조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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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협력재단] K-방산, 전방위 상생협력체계 강화
K-방산, 전방위 상생협력체계 강화 - 상생협력재단-국기연-방진회, 「방위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방위산업 분야의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상생협력재단’),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이하 ‘방진회’)는 1월 22일(수) 『방위산업의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전 세계 방위산업 시장은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 국방비의 확대, 첨단 군사기술 개발 가속화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 K-방위산업은 기술개발, 성과 등이 대기업에 편중되어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방산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대두되어 왔다. ◦ 이에,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방위산업을 영위하는 체계기업(대‧중소기업)과 협력사 간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 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구체적인 협력 과제 이행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먼저, 상생협력재단은 방산 대·중소기업간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국기연은 방산 기술 연구개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혁신을 뒷받침하며, 방진회는 방산 기업의 정책적 지원과 정보 공유를 통해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게 된다. □ 상생협력재단 김영환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방위산업의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3개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방산 생태계의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손재홍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위산업 대・중소기업 간 상생형 시범 사업을 추진하여 방산 대・중소기업 간의 실질적인 협력을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최병로 상근부회장은 “우리나라 방위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해 상생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방산의 튼튼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계적인 K-방산의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하여 필수적이다.”라고 전했다.
2025-01-24 -
[보도자료/협력재단] 농촌 빈집, 공유 하우스와 미술관으로 재탄생
농촌 빈집, 공유 하우스와 미술관으로 재탄생 - 상생협력재단, 농식품부-부동산원-세종시와 「민관합동 농촌 빈집 재생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 빈집 재생을 통해 세종시 농촌 빈집 3채를 공유하우스, 미술관 등으로 활용 □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영환, 이하 ‘상생협력재단‘)은 12월 23일(월) 세종 코드야드 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 이하 ‘부동산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이하 ‘세종시‘)와 함께‘농촌 빈집재생 프로젝트(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도 개최하였다. □ 농촌 빈집재생 프로젝트는 상생협력재단과 농식품부가 농촌의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에서 활용 가능한 빈집을 발굴하고 다양한 용도로 재생하도록 공공과 민간이 투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해남군*과 첫 사업을 시작하였다. * 해남군 마산면에 총 8채의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농촌 유학 가구의 임대주택으로 활용 (7가구 입주완료) □ 올해도 여러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최종적으로 세종시를 선정하였으며, 세종시의 자체 사업인 ‘세종 미래마을 조성*’과 연계하여 리모델링을 거친 빈집은 예비 귀촌자 공유 하우스, 예술 방앗간(예술체험공간), 마을미술관 등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시설로 조성 될 예정이다. * ’23년부터 4년간 농촌지역 7개 마을에 환경정비,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인구 유입 증대 유도 □ 이에 따라 상생협력재단과 부동산원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 4천만원을 지원하며 농식품부와 세종시도 내년에 ‘농촌 유휴시설 활용 지역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과 추가적인 빈집 정비 등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농어촌상생협력기금 :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민간기업 등과 농어촌‧농어업인 등 간의 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민간기금 ** 농촌 유휴시설을 창업·사회서비스 공간으로 활용(2년간 최대 4.5억원 지원, 국비·지방비 각 50%) □ 상생협력재단과 농식품부는 그간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마련한 경험과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빈집재생 프로젝트 지원 규모를 보다 확대하고 정규 사업화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 한편, 이어진 ‘빈집 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는 빈집 재생 관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농촌빈집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빈집 활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되었다. □ 상생협력재단 조태용 본부장은 “빈집재생 사업은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더불어 지역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민간이 정부와 협업하여 빈집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
[보도자료/동반위] 동반위-스타벅스, 소상공인 카페에 제6차 상생음료 무상 제공
동반위-스타벅스, 소상공인 카페에 제6차 상생음료 무상 제공 - 여섯 번째 상생음료인 「해남 찐 고구마 라떼」를 소상공인 카페에 전달 - 12월 19일부터 전국 150개 카페에서 상생음료 판매 개시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이달곤, 이하 ‘동반위’)는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 이하 ‘스타벅스’),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이사장 고장수, 이하 ‘카페조합’)과 함께 12월 18일(수) ’24년 겨울시즌 상생음료인 ‘해남 찐 고구마 라떼’를 전국 150개 소상공인 카페에 전달했다. 본 사업은 ‘22년 3월 ’동반위-스타벅스-카페조합‘이 체결한 상생협약의 일환으로 스타벅스 음료팀이 자체 개발한 신규 계절 음료를 소상공인 카페에 무상으로 공급하는 상생협력 모델로 이번이 여섯 번째 사례이다. 이번 겨울시즌 상생음료 ‘해남 찐 고구마 라떼’는 해남의 자색 고구마를 활용하여 고구마의 담백함과 우유의 고소함이 더해져 고구마의 진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50개 소상공인 카페를 통해서만 맛볼 수 있다. 스타벅스는 판매 카페당 400잔의 상생음료를 공급하고 19일부터 전국 150개 소상공인 카페를 통해 상생음료를 만나 볼 수 있으며 구입할 수 있는 카페명과 위치는 동반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동반위 박치형 운영처장은 “지난 차수 상생음료가 큰 인기를 끌며 조기 소진될 만큼 상생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소상공인 카페가 원가 상승, 경기 악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스타벅스의 상생활동이 소상공인 카페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2-19 -
[보도자료/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 농어촌ESG실천인정기업 52개사 선정
농어촌상생기금, 농어촌ESG실천인정기업 52개사 선정 - 제34차 농어촌상생기금 운영위원회 개최 - ’25년도 업무계획 및 ’24년도 농어촌ESG실천인정기업 선정안 등 의결 □ 농어촌상생기금 운영위원회(위원장 곽수근 서울대 명예교수, ‘이하 운영위’)는 12월 18일(수)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제34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도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이하 운영본부’) 업무계획’ 승인 및 ‘2024년도 농어촌ESG실천인정기업*’ 5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생협력과 ESG경영을 실천하여, ‘22년도부터 추진중인 농어촌ESG실천제도를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기업 □ 운영본부는 2025년 비전을 ‘기업과 농어촌 간 상생협력을 통한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로 정하고, 참여기업의 농어촌상생기금 출연을 단순 기부활동이 아닌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인식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농어촌의 인구감소와 소멸 위기,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 증가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 대응하며 ESG와 기업 역량을 활용한 농어촌의 새로운 기회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 또한, 운영위는 2024년 농어촌ESG실천인정기업 52개사를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기관에게 인정패 수여, 동반성장지수 평가 우대, 농어촌ESG 컨설팅, 우수사례 홍보 등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 특히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온 강원랜드, 농협중앙회, 대상 주식회사,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 21개사는 3년 연속으로 인정기업에 선정되었다. □ 곽수근 농어촌상생기금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작년에 41개사가 인정받은 농어촌ESG실천인정기업이 올해는 52개사로 증가하는 등 제도에 대한 관심이 매년 커지고 있다”면서, “2025년에는 제도를 통해 기업과 농어촌 간 상생협력・ESG 우수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하여 기업 ESG 경영의 농어촌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인정기업 현황 : (‘22*제도출범) 23개사 → (‘23) 41개사 → (‘24) 52개사
2024-12-18
협력 기업의 ESG 경영 인식 개선 및 역량 강화, 수출기업화 촉진을 위한 ESG 전문교육 및 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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